▲ 연영흠 연천경찰서장과 채기창 민주평통 연천군협의회장이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정착지원업무협약서에 체결하고 있다. 사진=연천경찰서[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연천경찰서와 민주 평통 연천군협의회가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강화 업무협약식을 9일 연천경찰서 회의실에서 개최했다.민주 평 통과 협업을 통한 북한이탈주민 지원 강화책와 북한이탈주민들의 성공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개최했다.채기창 민주 평통 연천군협의회장은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 법률적, 의료 등 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김수홍 기자 shkim@m-i.kr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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