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삼성증권(사장 김석)은 대학생 홍보대사인 '영리치클럽 서포터즈 2기'를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금융에 관심있는 만 19~27세의 대학생으로 서류전형과 미션수행, 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선발된 인원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동안 직업 멘토링, 증권 특강 등의 혜택과 온·오프라인을 통한 삼성증권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금융회사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활동비를 지급하고 우수활동자는 별도로 시상한다.
참가를 원하면 영리치클럽 페이스북(www.facebook.com/youngrichclub)에서 지원서를 작성하면 되며, 서포터즈 홍보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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