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AI 서비스본부 신설부터 맞춤 서비스까지… AI 기술 활용한 경쟁력 강화에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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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AI 서비스본부 신설부터 맞춤 서비스까지… AI 기술 활용한 경쟁력 강화에  속도낸다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4.04.03 0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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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기술 도입 위해 AI 서비스본부 신설… 차별화된 AI 기반 맞춤 서비스 및 인프라 구축 진행
- 생성형 AI와 추천 알고리즘 활용 등 다양한 프로젝트 연내 추진 목표
 - 기존의 틀을 깬 새로운 독서 경험 제공 및 밀리의서재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역할 기대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대표 박현진, 코스닥 418470)는 인공지능(AI) 서비스 본부 신설과 함께 본격적으로 AI 기술 도입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AI 서비스 본부는 이전 서비스 기획 본부 산하의 뉴밀리팀을 개편해 구성한 원팀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AI 서비스 본부는 올해 주요 프로젝트로 ‘잘 골라주는 AI 스마트 키워드’ 추천을 선정하고, 이와 관련된 개발을 준비한다. 현재 운영하는 키워드 시스템은 키워드 추천이 가능한 도서 수량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개인 맞춤형 추천에 제약이 있었으나, ‘잘 골라주는 AI 스마트 키워드’ 추천 프로젝트를 통해 이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더 나아가 생성형 AI를 활용해 단순 책 추천뿐만 아니라 도서 별 핵심 키워드와 한 줄 리뷰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추천 방식도 준비 중이다.

밀리의서재 로고사진=밀리의서재 제공<br>
밀리의서재 로고사진=밀리의서재 제공

‘잘 골라주는 AI 스마트 키워드’는 회원들의 독서 활동을 기반으로 독자의 취향과 관심사에 딱 맞는 책을 추천하고 읽어야 할 이유까지 알려준다. 따로 책 정보를 검색하고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할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나보다 나를 더 잘 파악해 나에게 딱 맞는 도서 추천 서비스를 받게 되는 것이다. 밀리의서재는 4월부터 주력 도서 키워드 추출과 도서 상세 페이지 내 키워드 영역 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며, 한 줄 추천평 생성 및 회원 통계 데이터 결합까지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방은혜 밀리의서재 AI 서비스본부 본부장은 “밀리의서재는 매년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독서 방식을 선도하고 밀리의서재만의 경쟁력과 차별점을 확보해왔다”라며 “생성형 AI라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준비 역시 빠르게 마쳤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AI 서비스본부 신설을 통해 기존의 틀을 깬 새로운 독서 경험 제공과 더불어 앞으로 펼쳐질 생성형 AI시대에 걸맞은 서비스를 구축해 밀리의서재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겠다”라고 밝혔다.

 밀리의서재는 앞서 소개한 프로젝트 외에 AI를 활용한 독서 방식 고도화, 생성형 AI를 통한 구독자 참여형 2차 콘텐츠 제작 등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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