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소방영웅지킴이' 캠페인으로 KBS 119 봉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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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소방영웅지킴이' 캠페인으로 KBS 119 봉사상 수상
  • 박지성 기자
  • 승인 2024.04.0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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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활약 늘 감사…앞으로 지속 지원할 계획"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사진=에쓰오일 제공.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사진=에쓰오일 제공.

매일일보 = 박지성 기자  |  에쓰오일(S-OIL)은 제 29회 KBS 119상 시상식에서 봉사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KBS 119상 시상 분야 중 하나인 봉사상은 구조·구급 등 소방활동에 공헌한 민간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에쓰오일은 지난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캠페인을 시작해 소방관 및 가족들에게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해 왔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올해의 소방영웅 시상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 △순직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부상소방관 치료비 △소방관부부 휴 캠프 등이 있다.

올해의 소방영웅 시상은 한 해 동안의 소방 활동내용을 기반으로 매년 최고영웅 및 영웅 소방관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활동이다.에쓰오일은 선정된 영웅 및 소속 소방서에 시상금을 지급해 왔으며, 2006년부터 136명의 소방관에게 총 15억 2천만 원을 지급했다.

에쓰오일은 지난 2006년부터 영웅 소방관을 선발해 총 136명의 소방관에게 총 15억2000만원을 지급했으며, 순직 소방관 70명의 유가족에게 총 21억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더불어 유자녀 1539명에게 총 45억원의 학자금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공상 소방관을 위한 치료비도 꾸준히 지원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소방 활동 중 부상을 당한 436명 소방관에게 치료비 8억40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각종 화재, 사고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애쓰시는 소방관들의 활약에 늘 감사함을 느낀다"며 "소방관들의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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