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오전 전공의 294명 복귀… 사직서 제출자 99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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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오전 전공의 294명 복귀… 사직서 제출자 9997명
  • 이용 기자
  • 승인 2024.02.2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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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병원서 최대 66명 한꺼번에 복귀 사례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이 휴게실을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이 휴게실을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 이용 기자  |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에 대한 사법처리가 현실화된 가운데, 일부 병원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에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오후 7시 기준 주요 100개 수련병원을 점검한 결과, 사직서 제출자는 소속 전공의의 80.2%인 9997명이라고 29일 밝혔다. 근무지 이탈자는 소속 전공의의 72.8%인 9076명이다. 복지부는 모수에 차이가 있어 정확한 비교하기 어렵지만, 근무지 이탈자 비율은 27일 73.1%보다 소폭 내려 이틀째 하락했다고 전했다.

또 100개 수련병원의 서면 보고 자료에 따르면 28일 오전 11시 기준 100개 수련병원서 의료 현장에 복귀한 전공의는 294명이다. 최대 최대 66명이 복귀한 병원도 있었으며, 1명 이상 복귀한 병원은 32곳, 10명 이상 복귀한 병원은 10곳으로 확인됐다.

복지부는 기한 내 업무에 복귀한 의료인에 대해 처벌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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