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한국초저온 인천물류센터' 신축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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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한국초저온 인천물류센터' 신축 수주
  • 권한일 기자
  • 승인 2024.02.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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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사비 4930억원…"국내 최대규모"
지상7층 창고동·지상4층 지원동 시공
대우건설이 수주한 한국초저온 인천물류센터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이 수주한 한국초저온 인천물류센터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제공

매일일보 = 권한일 기자  |  대우건설은 총 공사비만 4930억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초저온물류센터인 '한국초저온 인천물류센터 신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체결계약명은 '인천신항배후단지 콜드체인 특화구역 물류센터 신축공사'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590번지 일대 11만8658㎡에 초저온동이 포함된 지하 1층~지상 7층 창고동과 지하 1층~지상 4층 지원동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발주처는 한국초저온인천으로 에너지·인프라 전문 사모펀드 운용사인 EMP벨스타·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등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대우건설이 수주한 한국초저온 인천물류센터는 LNG 냉열을 사용하는 친환경 저온물류센터로 시공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수주한 한국초저온 인천물류센터 사업은 일반 주택 사업과 달리 발주처가 공사비 재원을 100% 확보해 수금 안정성이 양호하다"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국내 부동산 시장 침체를 극복하고 세계 건설 디벨로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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