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교육 지킴이 임계출 교장, 고금중에서 정년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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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 지킴이 임계출 교장, 고금중에서 정년 퇴임
  • 윤성수 기자
  • 승인 2024.02.29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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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중, 완도수고 등 28년 완도 근무
퇴직 후에는 ‘완도교육사랑회’에서 완도교육 지원
완도 퇴직교원 간담회(사진제공=완도교육청)
완도 퇴직교원 간담회(사진제공=완도교육청)

매일일보 = 윤성수 기자  |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은 27일에 교육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정년퇴임 교원을 초대하여 완도교육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신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특히, 완도초, 완도중학교 출신으로 교직생활 35년 중 28년을 완도에서 근무하면서 완도지역 교육발전에 헌신한 고금중학교 임계출 교장선생님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와 꽃다발을 증정하였고, 그동안 완도지역 교육을 하면서 보람있었던 경험과 교육적으로 개선해야 할 사항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24년 2월말 정년 퇴직자는 고금중 교장 임계출과 완도중 교감 장태영이다.

고금중 임계출 교장선생님은 “완도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완도에서 보내고 교직생활 대부분인 28년을 완도고향에서 근무하고, 마무리도 완도에서 하게되어 개인적으로 매우 영광스럽다. 그러고, 무엇보다도 그동안 함께 해준 제자, 동료교원, 지역민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완도교육사랑회’ 자생조직을 통해 완도교육 발전을 위해 학교밖에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하였다.

김정선 완도교육장은 “완도에는 열악한 여건에서도 교직생활의 대부분을 완도지역에서 근무하는 임계출 교장선생님과 같은 분들이 있어서, 완도교육이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이 분들이 퇴직후에도 완도에 남아서 완도교육 발전에 더 많은 기여를 하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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