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계양산 전통시장 한복판에 ‘후원회 사무실’ 개소
상태바
원희룡, 계양산 전통시장 한복판에 ‘후원회 사무실’ 개소
  • 이종민 기자
  • 승인 2024.02.28 1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계양산 시장 감자탕집 옆 한의원 자리에 개소
“계양 주민과 가장 가까이 호흡하며 깊게 뿌리내리겠다”
“편하게 방문하셔서 ‘계양 맞춤형 공약’ 보고 가세요”

매일일보 = 이종민 기자  |  원희룡 국민의힘 계양을 후보가 28일 계양산시장 한복판에 후원회 사무실을 열었다. 원 후보는 계양 주민들과 호흡하며 깊게 뿌리내리겠다고 밝혔다.

통상 후원회 사무실을 사무공간 밀집 지역에 두는 것과 달리, 원 후보는 계양 최대 전통시장인 계양산시장 내 상가 1층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감자탕 가게 옆인 후원회 사무실은 최근까지 한의원으로 쓰이던 곳으로, 여전히 한약재가 그대로 남아있다. 한의원 간판 위로 “원희룡 후원회 사무실”이라는 시트지가 부착됐다.

이날 후원회 사무실을 찾은 원 후보는 “계양 시민 누구나 편하게 방문하실 수 있다”며 “보약 달이듯 ‘계양 맞춤형 공약’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이미 지하철 9호선 연장과 재건축 종상향 등 교통·주거 혁신 공약이 수립돼있다.

원 후보는 “계양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하기 위해 시장 한복판에 사무실을 마련했다”며 “계양의 발전을 정치적 성장으로 생각하고 깊게 뿌리내리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인천지사장/취재본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