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 21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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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21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4.02.2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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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권회 한일시멘트 상무(오른쪽)가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사진=한일시멘트 제공
허권회 한일시멘트 상무(오른쪽)가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사진=한일시멘트 제공

매일일보 = 신승엽 기자  |  한일시멘트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멘트 산업부문에서 21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와 이미지가치 등 6개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업계 종사자 및 증권사 애널리스트, 일반소비자의 평가를 지표화해 선정한다.

총 91개 산업군별 1위 기업 중에서 21년 연속으로 선정된 기업은 한일시멘트를 포함해 10개뿐이다.

한일시멘트는 변화적응 능력을 평가하는 ‘혁신능력’, 사회공헌 및 환경친화 경영활동을 평가하는 ‘사회가치’ 등의 평가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일시멘트는 건설현장에서 숙련공 비중이 줄어드는 변화에 발맞춰 미장 작업 횟수를 기존 2회에서 1회로 줄인 ‘25kg 프리미엄 미장용 레미탈’을 출시했다. 미장 공정을 생략할 수 있는 ‘무미장 바닥용 레미탈 FS500’도 개발해 상용화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

창업주 우덕 허채경 선대회장이 1983년 설립한 우덕재단을 중심으로 지주회사 한일홀딩스와 함께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근식 한일시멘트 사장은 “시멘트 공장 소성로를 개조하여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소성공정 중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전기를 생산하는 ECO발전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생활가전, 건자재, 폐기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좌우명 : 합리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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