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영등포점, 일본판 이케아 ‘니토리’ 입점…미래형 매장 입지 강화
상태바
홈플러스 영등포점, 일본판 이케아 ‘니토리’ 입점…미래형 매장 입지 강화
  • 김민주 기자
  • 승인 2024.02.22 13: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사 시너지 기반 오프라인 경쟁력 재고 기대…향후 순차적 확대 오픈
모델들이 홈플러스 영등포점 니토리에서 홈퍼니싱 상품들을 쇼핑하고 있는 모습. 사진=홈플러스 제공
모델들이 홈플러스 영등포점 니토리에서 홈퍼니싱 상품들을 쇼핑하고 있는 모습. 사진=홈플러스 제공

매일일보 = 김민주 기자  |  홈플러스는 메가푸드마켓 영등포점에 ‘니토리 홈플러스 1호점’이 입점했다고 22일 밝혔다.

‘니토리 홈플러스 영등포점’은 홈플러스에 입점한 니토리 1호 매장이다.

홈플러스 영등포점은 2001년 홈플러스가 서울 지역 내 처음 문을 연 점포다. 지난해 11월 초대형 식품 전문매장인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과 다양한 테넌트로 구성된 체험형 공간으로 리뉴얼했다. 이번 니토리 도심형 매장의 최초 입점을 계기로, 지역 상권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홈플러스 미래형 매장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단 계획이다.

일본 최대 홈퍼니싱 브랜드 니토리의 입점이 2022년 시작한 ‘메가푸드마켓’의 리뉴얼 전략과 맞물려 홈플러스 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안에 가양점, 인천 연수점, 금천점 등 주요 점포에 순차적으로 니토리 매장을 입점, 확대할 계획이다.

1967년 일본 홋카이도에 설립된 니토리는 지난해 11월 성북구 하월곡동에 국내 첫 매장을 열었다. 일본에 809개, 중국, 태국, 대만, 말레이시아 등에 174개 점포를 오픈해 총 983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32년까지 총 3000개 점포 오픈과 매출 3조엔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홈플러스와 니토리는 이번 영등포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내달 31일까지 봄맞이 집안 정리에 도움이 되는 수납장과 수납용 박스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

1인 가구 및 자취생을 위한 ‘침실용품’과 ‘쇼파’를 비롯해 ‘책상’과 ‘의자’는 별도 마련된 전시 공간에서 할인 판매한다. 각종 ‘기능성 베개’ 및 ‘침구류’ 등도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오픈 당일 선착순 이벤트도 준비했다. 니토리 매장 방문 고객 200명을 대상으로 에코백을 증정하고, 니토리 상품 구매 또는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기념품을 선착순 제공한다. 내달 3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500명에게는 홈플러스 몰 영등포점에서 이용 가능한 3000원 이용권을 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