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문화재단, 회원 4만명 돌파 시민 만족도 강화 집중
상태바
이천문화재단, 회원 4만명 돌파 시민 만족도 강화 집중
  • 나헌영 기자
  • 승인 2024.02.22 13: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일일보 = 나헌영 기자  |  이천문화재단은 홈페이지 가입 회원 4만 명 돌파를 맞이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천아트홀은 지난 2009년에 개관하여 2010년에 10,000번째 회원을 시작으로 2015년 20,000번째 회원, 2021년 이천문화재단이 출범하면서 30,000번째 회원에 이어 2024년 40,000번째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한 것이다.

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40,000번째 행운의 주인공 주은정 씨에게 1년 동안 이천아트홀 기획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골든티켓(3회 2매씩)과 재단 굿즈인 텀블러를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주은정씨는 “재단의 40,000번째 회원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늘 좋은 공연과 서비스로 만족시켜주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천아트홀은 작년 한 해 동안 기획, 대관을 포함하여 160건의 공연을 운영했고, 누적 관람객 수는 960,000여 명에 이른다.

'문화와 예술로 행복한 이천'을 표방하며 2009년 문을 연 이천아트홀은 2021년 이천문화재단 출범과 더불어 현재까지 우수한 기획공연과 다양한 사업들을 선보이며 위상을 높여왔다.

높아진 위상만큼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듣고 취약부문을 적극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에 재단은 지난해 12월 이천아트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종합 만족도 84점을 기록하였다. 이는 이천아트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천아트홀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운영에 반영하여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재단 홈페이지에 가입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는 총 711명이 응답하였으며, 주로 이천아트홀 공연장 만족도, 2023년 공연 만족도, 2024년 공연 선호도에 대해 질문했다.

이천아트홀 공연장 만족도에서는 ▲공연장 ▲편의시설 ▲주차시설 ▲서비스 만족도에 대해 질문하였으며, 평균 83.9점으로 평가됐다. 이중 주차시설 만족도에 대해 평균 이하 점수인 75.4점으로 평가되었다. 이에 대해서는 ‘주차공간이 좁고 부족함’, ‘진‧출입구 구분없이 오가는 차량이 엉켜 주차에 많은 시간이 소요됨’, ‘주차장 근처부터 항상 정체가 있음’ 등의 의견이 있었다.

2023년 공연 만족도에서는 ▲공연 프로그램 ▲공연 장르 ▲출연진 ▲소요시간 ▲관람료 ▲홍보에 대해 질문하였으며, 평균 84.3점으로 평가되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2024년 공연 선호도에서는 ▲재관람 의향 ▲추천 여부 ▲선호 공연 장르 ▲개선 사항에 대해 질문하였다. 이중에서도 선호하는 공연 장르는 뮤지컬 및 연극(50.2%), 클래식 및 오페라(20%)로 나타났고, 이에 대해서는 ‘팝페라, 오페라 등 클래식을 더 많이 하면 좋겠다’, ‘뮤지컬, 연극, 콘서트를 많이 하면 좋겠다’, ‘어린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

재단(이사장 김경희)는 “공연 장르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주차시설에 대한 의견 등을 적극 반영하여 향후 추진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응광 대표이사는 “앞으로 공연뿐 아니라 재단의 다양한 사업과 콘텐츠를 개발하여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