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전기차 구매 부담 완화 위해 'EV 페스타' 실시
상태바
기아, 전기차 구매 부담 완화 위해 'EV 페스타' 실시
  • 박지성 기자
  • 승인 2024.02.22 1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EV6·EV9·니로 EV·봉고 EV 등 전기차 4개 차종 할인
기아 'EV페스타' 포스터. 사진=기아 제공.
기아 'EV페스타' 포스터. 사진=기아 제공.

매일일보 = 박지성 기자  |  기아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일부 전기차 모델에 대해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EV페스타'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EV페스타는 전기차 보조금 지원을 확대하는 정부 정책에 맞춰 진행된다.

기아는 EV페스타를 통해 △EV6 300만원 △EV9 350만원 △니로 EV 100만원의 제조사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봉고 EV 구매 고객에 최대 70만원의 충전기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지난 21일 기준 지자체 보조금이 확정된 제주특별자치도에서 EV페스타를 통해 차량을 구매할 경우 실구매가는 △EV6 롱레인지 2WD 19인치 모델 3904만원 △EV9 2WD 19인치 모델 6519만원 △니로 EV 에어 트림 3808만원 등으로 낮아진다.

이는 EV6 롱레인지 2WD 19인치 모델에 적용되는 △정부 보조금 630만원 △제주 지자체 보조금 387만원에 EV페스타로 추가되는 △기아 혜택 300만원 △정부 추가 보조금 54만원과 관련 세제 효과를 반영한 결과다.

EV9 2WD 19인치 모델의 가격은 △정부 보조금 301만원 △제주 지자체 보조금 185만원에 EV페스타로 추가되는 △기아 혜택 350만원과 관련 세제 효과를 반영한 금액이다.

니로 EV 에어 트림의 가격은 △정부 보조금 581만원 △제주 지자체 보조금 356만원에 EV페스타로 추가되는 △기아 혜택 100만원 △정부 추가 보조금 15만원과 관련 세제 효과를 종합한 금액이다.

기아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정부 정책과 연계한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