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 스마트복지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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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스마트복지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 이소현 기자
  • 승인 2023.12.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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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시상식 진행 8팀 선정
세종사이버대학교 전경. 사진=대학 제공

매일일보 = 이소현 기자  |  세종사이버대학교 4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복지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세종사이버대는 공모전을 가상현실을 활용한 복지와 메타버스, 복지 플랫폼 등의 다양한 디지털 기술 활용 아이디어를 모집했다. 

그 결과 총 31편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진행됐으며 그중 8편의 작품이 대상·우수상·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관계자는 “사물인터넷·인공지능·빅데이터·케어로봇·가상현실·메타버스·복지플랫폼 등의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된 아이디어들이 제출돼 미래의 사회복지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대상 수상 작품은 복지 특공대 팀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화장대’라는 작품이다. 카메라 센서 인식 기능과 알고리즘, 시각정보 음성 변환 제공 기술, 화장품 정보 딥러닝 등 이 모든 기능을 ‘스마트 화장대’에 적용시켜 시각장애인들의 아름다움을 향한 욕구와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 기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수상은 총 2팀이 수상했으며, 첫 번째 우수상 수상 작품은 스마트 푸푸의 ‘시각장애인 부모를 위한 아기 똥 분석 바탕 육아 다이어리 서비스’로, 중증 시각장애인은 영아기 자녀의 기저귀를 교체할 때, 변의 묽기나 냄새만으로 체크할 수 밖에 없는 어려움을 경험한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이미지 프로세싱과 기존 산업에서의 색상 정보를 기준으로 필터링한 결과를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서비스를 활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장려상에는 총 5팀이 수상했다. 데이터를 활용한 KF어플개발팀의 대한민국 거주 외국인들을 위한 생활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 유준상 참가자의 모션캡쳐기술을 활용한 후원 감사영상 제작을 통해 보육원 아동들의 초상권이 지켜지는 보육원 후원시스템 구축에 대한 아이디어, Well-Ending팀의 중장년층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 휴먼 활용 연계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 배호근 참가자의 AI 딥러닝 고독사 방지 시스템에 대한 아이디어, 뉴로라이드 팀의 가상현실(VR)을 이용한 기능형 휠체어 훈련 시스템에 대한 아이디어 등이 선정됐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관계자는 “이러한 공모전을 통해 정보화시대에 맞춰 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되고 적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20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 모집은 12월 1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등을 이용해 입시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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