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지방공기업 최초 '대한민국 인권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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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지방공기업 최초 '대한민국 인권상' 수상
  • 권한일 기자
  • 승인 2023.12.0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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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황상하 SH공사 기획경영본부장(왼쪽 세 번째)과 송두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왼쪽 두 번째) 등이 '대한민국 인권상'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H공사 제공
8일 황상하 SH공사 기획경영본부장(왼쪽 세 번째)과 송두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왼쪽 두 번째) 등이 '대한민국 인권상'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H공사 제공

매일일보 = 권한일 기자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지방공기업 가운데 최초로 '대한민국 인권상'을 받았다.

SH공사는 8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주관한 '세계인권선언 75주년 인권의 날 기념식'에서 '2023년 대한민국 인권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인권상은 인권위가 2006년부터 매년 우리 사회의 인권 보호·향상에 뛰어난 공적이 있는 단체 등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지방공기업이 이 상을 수상한 것은 SH공사가 처음이다.

SH공사는 △이해관계자 중심의 인권영향평가 추진 노력 △서울시민 맞춤형 실효적 구제절차의 수립 및 평가·지속적 개선 △지역사회로 인권존중 문화 확산 도모 등 인권경영을 위한 노력과 성과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온라인 신고센터의 가시성·접근성 개선 등 서울시민 맞춤형 인권경영 실행 도모 △다양한 인권침해 예방 교육과 캠페인 실시 등 인권존중 문화를 내재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도 주목받았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SH공사 전 임직원은 인권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인권경영을 생활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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