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창작 뮤지컬 리딩 공연 및 멘토링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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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창작 뮤지컬 리딩 공연 및 멘토링 성료
  • 나광국 기자
  • 승인 2023.12.06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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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연주자들이 지난 10월 24일 서울 성동구 성수아트홀에서 뮤지컬 '환생정원'을 낭독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배우와 연주자들이 지난 10월 24일 서울 성동구 성수아트홀에서 뮤지컬 '환생정원'을 낭독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매일일보 = 나광국 기자  |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성동문화재단과 함께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2023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창작 뮤지컬 멘토링 프로그램 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창작 뮤지컬은 창의인재동반사업 멘티들이 직접 극작, 작곡 및 음향디자인을 맡아 지난 10월 24일부터 29일까지 성수아트홀에서 공연됐다.

6일간 약 1300명의 관객이 성수아트홀을 찾아 멘티들의 창작 뮤지컬을 관람했다. 멘토들의 숙련된 노하우와 멘티들의 젊고 신선한 감각이 만나 탄생한 창작 뮤지컬 12편을 통해 우리나라 뮤지컬 산업의 미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조선의 복서’를 창작한 엄혜수(극작), 서진영(작곡) 멘티는 리딩공연 관객 평점 1위로 한양대 산학협력단의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엄혜수 멘티는 “창의인재동반사업을 통해 좋은 멘토님들을 만나게 됐고 한양대 산학협력단의 지원으로 짧은 기간 동안 좋은 작품을 쓸 수 있었다”며 “작품의 향후 발전 및 사업화 과정에서도 멘토 및 한양대 산단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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