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철 의원, 신속한 진상규명 및 명예 회복을 위해 인력·예산 등 적극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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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철 의원, 신속한 진상규명 및 명예 회복을 위해 인력·예산 등 적극 지원 약속  
  • 손봉선 기자
  • 승인 2023.12.0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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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의원, 여순사건 진상규명 속도 제고위해 경기도 공무원 파견,
2024년 여순사건위 예산 증액 서면질의 제출 등 각별한 노력 기울여 
출범 2주년 앞둔 여순사건위 성과와 향후 계획 대국민 설명회 개최 요청 
배택휴 여순사건지원단장 등과 여순사건위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있는 소병철 의원 
배택휴 여순사건지원단장 등과 여순사건위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있는 소병철 의원 

매일일보 = 손봉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소병철은 5일 새로 부임한 여수·순천10·19사건 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이하“여순위원회”) 배택휴 지원단장과 박경현 진상규명과장을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역사적 소명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배 단장은 최근 경기도로부터 공무원 파견을 확정받았다며 노력해 준 소 의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소 의원은 지난 8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여순위원회에 경기도 공무원 파견을 요청하고 이후 협의를 이어간 끝에 지난 11월 경기도 공무원의 여순위원회 파견을 확정 지은 바 있다. 

소 의원은 여순위원회 진상규명 속도 제고를 위해서 조사 인력 보강이 필요하다는 배 단장의 건의에도 공감하며 여순사건 신청 유족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서울, 광주, 경남 등을 위주로 추가 인력파견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4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여순위원회 사실조사단 구성 및 운영, 위령 사업지원에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는 서면질의를 각각 제출한 상태"라며 "법안 제개정뿐만 아니라 제도보완, 예산 확충 등을 통해 하루속히 진상규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또한 소 의원은 출범 2주년을 앞두고  빠른 시일안에 여순위원회의 그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유족과 국민께 보고하는 자리의 마련을 제안했다. 이에 배 단장도 보고회 개최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소 의원은 △여순위원회 소위원회 유족 참여, △직권조사 활성화, △여순위원회 연구용역의 내실 있는 진행, △사실조사원 계속 고용 등 유족과 시민단체들의 건의사항을 전달했고 배 단장은 적극적으로 살펴보겠다고 화답했다.  

소 의원은 “여순사건특별법을 대표 발의하여 통과시킨 국회의원으로서 국가의 사과와 배·보상 등 여순사건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온 힘을 다 바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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