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 기록물 정리 후 기록물 평가·폐기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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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기록물 정리 후 기록물 평가·폐기 집행
  • 이정수 기자
  • 승인 2023.12.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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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평가심의회 의결 통해 4,219권 분쇄폐기 처분
칠곡교육지원청은 주차장에서 ‘현장 파쇄’ 방식으로 폐기 집행하고 있다.
칠곡교육지원청은 주차장에서 ‘현장 파쇄’ 방식으로 폐기 집행하고 있다.

매일일보 = 이정수 기자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11월 27일 보존 기간 경과 평가대상 기록물을 면밀히 검토하여 4,219권을 ‘폐기’로 결정하였고 이 기록물을 지난 5일 칠곡교육지원청 주차장에서 ‘현장 파쇄’ 방식으로 폐기 집행했다.

칠곡교육지원청은 2021년 기록연구사 발령 후 꾸준히 기록물 정리, 평가 및 폐기를 집행해왔다. 올해는 청사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로 임시 사무실로 이전하였다가 공사 후 다시 이사 들어오는 과정에서 약 12,600권의 기록물을 전 직원들이 노력하여 정리했다. 이 중 4,320권을 평가하여 기록물평가심의회의 의결을 통해 4,219권을 폐기했다.

폐기 집행은 교육지원청과 소속기관, 학교의 기록물을 모은 다음 기록연구사, 학교기록물 업무담당자와 검수 요원이 평가심의회 결과 목록과 실물 기록물이 일치하는지 등을 확인 후 이상이 없으면 현장의 파쇄 차량 분쇄기에 넣어 파쇄했다.

칠곡교육지원청 김영희 행정지원과장은 “한정된 장소에 기록물을 적재적소에 보존하여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록물 평가 및 폐기 업무가 선행되어야 한다. 보존가치를 평가하는 전문성을 기록연구사가 발휘할 수 있도록 사업담당자들의 기록물 정리를 독려하는 등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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