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토건, 올해 신규 정비사업 수주 '1조원 달성'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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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토건, 올해 신규 정비사업 수주 '1조원 달성' 임박
  • 권한일 기자
  • 승인 2023.12.0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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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누적 수주액 총 8808억원 규모
서울 관악 '뉴서울아파트' 우협 지정
중흥토건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서울 관악구 '뉴서울아파트·개나리·열망연립' 재건축 사업 투시도. 사진=중흥그룹 제공
중흥토건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서울 관악구 '뉴서울아파트·개나리·열망연립' 재건축 사업 투시도. 사진=중흥그룹 제공

매일일보 = 권한일 기자  |  중흥그룹 중흥토건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이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4일 중흥토건에 따르면 지난 3월 '부산 부원아파트 소규모재건축'을 시작으로 '서울 신월동 995번지 가로주택', '안양 명학시장 가로주택' 등을 수주하며 상반기에만 총 2422억원(925세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광주 산수동 553-24번지 가로주택'과 '인천 송월구역 재건축', '부산 일동대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 '부산 럭키무지개아파트 가로주택', '창원 반월구역 재개발' 등을 잇달아 수주했다. 지난 11월까지 총 8808억원(2961세대)의 실적고를 올렸다.

중흥토건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급등과 고금리 등 건설 환경 악화 속에서 이뤄낸 결과"라며 "현재 수주액 1208억원(306세대) 규모의 서울 관악구 뉴서울아파트·개나리·열망연립 재건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상태라 12월 중 계약을 앞두고 있어 올해 정비사업 수주실적은 1조원(3267세대)을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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