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창업기술원, ‘서울 창업기업 만남의 장’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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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창업기술원, ‘서울 창업기업 만남의 장’ 참가
  • 이소현 기자
  • 승인 2023.12.04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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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개최
11월 진행된 ‘제 20회 서울지역 창업기업 만남의 장에서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매일일보 = 이소현 기자  |  동국대는 동국대 창업기술원이 11월 진행된 ‘제 20회 서울지역 창업기업 만남의 장’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20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간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서울지역 창업지원기관과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주최하고 서울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 등 30여개 창업지원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동국대는 행사에서 창업지원기업 2개 사가 각각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 한국창업보육협회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동국대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인 파로텍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을 받았다. 이곳은 벤츠기술이사, 대우자동차 기술임원 및 경력직으로 창업팀을 구성됐으며, 전기 모빌리티 시스템 기술을 통한 e-PTO & 전기차량 개조 솔루션을 제공 및 제작한다. 

동국대 창업보육센터(BI) 입주기업인 씨너렉스는 한국창업보육협회장상을 받았다. 이곳은 지상의 기준국을 기반으로 위성 신호 오차를 보정해 초정밀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장치를 개발한 기업이다. 현재 위성항법 장치는 현대차를 비롯해 두산모빌리티,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등 150개 이상 고객사를 확보했다.

유광호 동국대 창업기술원장은 “동국대의 체계적인 창업기업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성과를 창출해내고 수상으로도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효과적인 창업기업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창업 지원 및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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