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시몬스 테라스’서 크리스마스 마켓 연다
상태바
시몬스 침대, ‘시몬스 테라스’서 크리스마스 마켓 연다
  • 김혜나 기자
  • 승인 2023.12.01 09: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일~3일, 8~10일까지 진행
시몬스는 연말 시즌을 맞아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한다. 사진=시몬스 제공
시몬스는 연말 시즌을 맞아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한다. 사진=시몬스 제공

매일일보 = 김혜나 기자  |  시몬스는 연말 시즌을 맞아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시몬스 침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최근 초대형 성탄 트리와 화려한 일루미네이션과 함께 ‘동화 속 캔디 마을’로 탈바꿈한 시몬스 테라스에서 열린다.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몬스 침대는 그간 봄 혹은 가을에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마켓을 열고 이천 농가의 판로 개척에 앞장서 온 바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 기간은 1일부터 3일, 8일부터 10일까지 총 6일간 테라스 지하 주차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부터 이천 지역 농산물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굿즈를 비롯해 △글로벌 필기구 브랜드인 ‘파이롯트’ △가로수길 수제 초콜릿 맛집 ‘니블스’ △감각적인 테이블 웨어를 선보이는 ‘리틀띵즈’ △빈티지 패션 편집숍 ‘수박빈티지’ △향기로운 실내 공간을 만들어주는 ‘리디아 아트앤센트’ 등의 업체들이 참여해 방문객의 쇼핑 욕구를 자극한다.

또한 이천지역 농가인 누리농장이 참여해 제철을 맞이한 신선한 딸기를 선보인다. 이천 꽃집 오뜨플로르가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오너먼트·스노우볼 등의 소품과 생화 트리를 직접 꾸며볼 수 있는 DIY 세트를 소개한다.

비디오 게임과 농구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게임존은 물론 전문가가 그려주는 디지털 캐리커처 부스와 새해 운세를 확인할 수 있는 타로 카드 부스도 마련됐다.

크리스마스 마켓 기간을 비롯해 12월 한달간 식료품 편집숍 ‘퍼블릭마켓’과 카페 ‘이코복스’는 오직 시몬스 테라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퍼블릭 마켓에서는 바질치킨 파니니와 버터넛스쿼시 수프를, 이코복스에서는 딸기라떼와 히비스커스 에이드와 라떼를 만나볼 수 있다.

시몬스 테라스 한 켠에는 푸드트럭 존도 들어서 겨울철 별미를 맛볼 수 있다. 성수동 붕어빵 맛집 ‘붕어유랑단’의 붕어빵과 군고구마, 오뎅, 호떡이 대표적이다.

크리스마스 마켓 운영 시간은 금요일부터 토요일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 일요일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한편, 지난 2018년 문을 연 시몬스 테라스는 최근 오픈 5년 만에 누적 방문객 수 100만명을 넘어서며 지역·문화·브랜드를 잇는 이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18년부터 매년 겨울시즌마다 선보이는 크리스마스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점등은 시몬스가 이천의 시민이자 이웃으로서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시작한 문화 나눔 행사다.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나면서 겨울 비수기에도 이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