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진출전략 대전환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상태바
해외건설협회, 진출전략 대전환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 이소현 기자
  • 승인 2023.11.30 16: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00억불 수주 달성 위한 체질 개선 모색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해외건설 진출전략 대전환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태 해외건설협회 부회장, 김병우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진재영 MIGA 동북아대표, 박현근 원스톱수출수주지원단 과장, 노재학 현대건설 상무, 정창구 해외건설협회 센터장. 사진=협회 제공 

매일일보 = 이소현 기자  |  해외건설협회는 30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김정재 의원, 더불어민주당간사 최인호 의원과 공동으로 '해외건설 진출전략 대전환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토교통부 및 원스톱수출·수주지원단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토론회에선 연 500억불 수주와 세계 4대 강국 진입이라는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한 해외건설 활성화 및 우리기업 체질 개선을 통한 역량 강화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은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개회사에서 "원팀코리아를 비롯한 전방위적인 해외건설 지원 정책이 결집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선호 해외건설협회장은 “투자개발형 사업 확대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본 토론회가 해외건설 역량을 결집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진출을 위한 금융지원방안(최정훈 수출입은행 부장) △우리기업의 해외건설 수주 다변화 전략(노재학 현대건설 상무) △해외건설 발주패턴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 및 지원방안(정창구 해외건설협회 정책지원센터장) 등 3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패널 토론에서는 한만희 서울시립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최신형 국토교통부 최해외건설정책과장, 박현근 원스톱수출수주지원단 과장, 임병우 김앤장 변호사, 진재영  MIGA 동북아대표, 김용구 도화엔지니어링 사장이 해외건설 활성화 및 우리기업 체질 개선을 통한 역량강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업계 관계자는 “어려운 해외건설 환경하에서 해외건설의 현 상황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에 대한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등 실효성 있는 토론회였다“고 언급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