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김준서 학생,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작품 공모전’ 최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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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김준서 학생,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작품 공모전’ 최고상
  • 안광석 기자
  • 승인 2023.11.3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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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애니메이션 ‘귀향’ 출품
최근 ‘2023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작품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김준서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학생. 사진=삼육대학교 제공
최근 ‘2023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작품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김준서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학생. 사진=삼육대학교 제공

매일일보 = 안광석 기자  |  삼육대학교는 김준서 아트앤디자인학과 학생(3학년, 지도교수 서정미 노주희)이 ‘2023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작품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여성가족부 주최로 청소년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올바르게 배우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2014년부터 열리고 있다.

김준서 학생은 ‘귀향(歸鄕)’이라는 제목의 3D 애니메이션 작품을 출품해 영상·음악 부문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영상은 어린 소녀들이 일본군에게 붙잡혀 가 어떤 끔찍한 일들을 당했는지, 피해자들이 얼마나 괴롭고 아팠는지를 보여준다.

김준서 학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가 9명밖에 남지 않았다는 한 줄 기사가 시작이었다”며 “일본 정부의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을 요구하고, 이러한 참혹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상작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오는 12월 5일까지 서울 마포구 갤러리라보 홍대에서 수상작 전시회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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