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디라이트, 제6회 ‘디테크 공모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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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라이트, 제6회 ‘디테크 공모전’ 실시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3.11.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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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법무법인 디라이트 제공
사진=법무법인 디라이트 제공

매일일보 = 신승엽 기자  |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제6회 ‘디테크(D-Tech) 공모전’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디테크 공모전에는 트랙1과 트랙2에 각각 5개팀이 본선 진출했다. 트랙1(아이디어, 디자인 비지니스 모델), 트랙2(시제품‧실제 판매 상품 및 서비스) 두 영역에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팀 및 개인들이 지원했다. 예비심사를 거친 총 10개의 팀이 현장 발표를 진행했다.

최종 대상에는 △트랙1 - 해바라기(시각장애인용 수학교재 점자변환 소프트웨어) △트랙2 – 와들(시각장애인용 인공지능 기반 베리어프리 쇼핑 소리마켓)이 선정됐다.

정주원 해바라기 대표는 “앞으로 더 많은 학습 자료가 점약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 개발에 힘쓰겠다”며 “필요한 곳에 필요한 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더욱 ‘인간적인 기술’들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박지혁 와들 대표는 “배리어프리 쇼핑 플랫폼 ‘소리마켓’을 시작으로 대화형 AI를 통해 누구에게나 편리한 디지털 세상을 만들어가는 중”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소셜 임팩트와 비즈니스 성과를 함께 이뤄낼 수 있는 스타트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현장 발표를 청취한 온‧오프라인 투표가 반영된 ‘청중평가상’에는 더도비즈와 와들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수상팀에게는 총 3100만원의 상금이 배분됐다. 이들에게는 △주최 및 후원기관의 인턴십 프로그램 △MYSC 엑셀러레이팅 △법률·회계·특허 자문 △기업 투자 유치 △디테크 출신 선배 기업 및 투자사 멘토링 △행복나눔재단 프로테제 프로그램 참여 △에듀테크전시회 무료 전시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올해도 디테크 공모전에 참신한 창업 팀들의 지원이 많았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기술의 완성도도 높고 장애에 대한 이해도 깊어지는 것 같다”며 ”그간 디테크 공모전을 거친 수상팀들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하고, 에이블테크 산업의 발전을 위해 관련 제도 개선과 해외시장 진출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디테크 공모전은 법무법인 디라이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한국인공지능협회가 공동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JYP엔터테인먼트, 드림플러스, 뮤렉스파트너스, 한국벤처캐피탈협회, SK행복나눔재단, 브이드림,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등이 후원했다.

담당업무 : 생활가전, 건자재, 폐기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좌우명 : 합리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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