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도서관, 느티나무 독서회 문학기행 성황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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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서관, 느티나무 독서회 문학기행 성황리 운영
  • 이정수 기자
  • 승인 2023.11.2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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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일원, 황순원문학촌소나기마을 등 탐방
구미도서관은 지난 18일, 2023년 느티나무 독서회원 및 관계자 21명과 함께 경기도 일원으로 문학기행을 했다.
구미도서관은 지난 18일, 2023년 느티나무 독서회원 및 관계자 21명과 함께 경기도 일원으로 문학기행을 했다.

매일일보 = 이정수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은 지난 18일, 2023년 느티나무 독서회원 및 관계자 21명과 함께 경기도 일원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도서관에 따르면 문학기행은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있는 ‘순수 문학의 작가’ 황순원의 단편소설 ‘소나기’의 일부분을 문학테마마을로 재현한 ▲황순원문학촌소나기마을과 가평군 청평면의 소설 어린왕자를 주제로 한 테마공원과 생텍쥐페리 기념관이 있는 ▲쁘띠프랑스를 방문했다.

황순원문학촌소나기마을에서 해설사와 함께 황순원 작가의 연대기를 듣고, ‘소나기’를 디지털 영상으로 재현해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기법을 체험할 수 있는 영상체험관을 방문하여 더욱 실감나는 문학적 감성을 채울 수 있었다.

또한, 쁘띠프랑스를 방문하여 프랑스 소설가 생텍쥐페리의 삶의 발자취를 따라 가보고 성인이 된 후 다시 이해되는 자신만의 ‘어린왕자’를 만나보았다.

장선희 구미도서관장은 “이번 문학기행을 통해 문학의 경험적 지식을 확장하고, 회원들 간의 유대를 돈독히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미도서관 느티나무독서회는 월 2회 정기모임을 통해 독서 토론, 문예 창작활동 및 수업을 진행한다. 회원가입 등 자세한 문의는 문화애뜰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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