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재원 후임 최고위원 29일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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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재원 후임 최고위원 29일 선출
  • 조현정 기자
  • 승인 2023.11.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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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지도부 두 번째 최고위원 보궐선거
각종 설화와 논란을 일으킨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난 5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윤리위원회에서 소명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각종 설화와 논란을 일으킨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난 5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윤리위원회에서 소명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 조현정 기자  |  국민의힘이 김재원 전 의원의 자진 사퇴로 공석이 된 최고위원을 오는 29일 선출한다. 지난 3월 전당대회로 출범한 당 지도부에서 선출직 최고위원을 다시 뽑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회 보궐선거를 위한 전국위원회 소집 요구안이 의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후임 선출을 위한 후보 등록은 15일이다.

앞서 김 전 최고위원은 광주 5·18과 제주 4·3 관련 발언 등이 논란이 돼 당원권 정지 1년의 징계를 받았다. 이후 당 혁신위원회의 건의를 지도부가 수용하면서 2일 징계가 취소됐고, '자숙'의 의미로 최고위원직을 자진 사퇴했다.

김기현 지도부 출범 후 최고위원 보궐선거는 이번이 두 번째다. 태영호 최고위원이 각종 설화로 5월 사퇴했고, 김가람 최고위원이 선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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