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수입 주방 브랜드 대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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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수입 주방 브랜드 대전’ 진행
  • 김원빈 기자
  • 승인 2023.08.0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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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수입 주방 브랜드 대전’ 진행. 사진=오늘의집 제공
오늘의집, ‘수입 주방 브랜드 대전’ 진행. 사진=오늘의집 제공

매일일보 = 김원빈 기자  |  오늘의집은 ‘수입 주방 브랜드 대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3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에는 포트메리온, 덴비, 코스타노바, 스타우브, 에르메스 등 인기 브랜드 100여개가 참여한다. 브랜드별 인기상품을 최대 71%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오늘의집은 '수입주방 브랜드대전' 기간 동안 인기 상품을 선별해 파격 할인가에 판매하는 ‘7일 한정특가’를 진행한다. 글로벌나이프의 2종 나이프세트를 30% 할인한다. 리스의 법랑냄비를 52%, 메세라미카의 티에라 어거스타 아트컬렉션을 55% 할인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외에 ‘추천 트렌드’ 테마관을 준비했다. ‘컬러풀 키친웨어’에서는 다양한 색감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방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제품을 추천한다. ‘나에게 필요한 키친템’ 코너를 통해 요리 초보부터 요리 고수까지 고객들의 요리 실력에 따른 맞춤형 상품을 제안한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고객이 평소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고민하고 있던 수입 주방 브랜드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수입주방 브랜드대전을 준비했다”며 “오늘의집은 앞으로도 고객의 수요를 빠르게 파악해 이에 맞춘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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