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마이알뜰폰’ 제휴카드 출시…알뜰폰 31곳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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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마이알뜰폰’ 제휴카드 출시…알뜰폰 31곳 적용
  • 신지하 기자
  • 승인 2023.04.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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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실적에 따라 통신요금 월 최대 2만3000원 청구할인 혜택
카드사 직접 제휴 어려운 중소사업자 편익 제공…알뜰폰 시장 활성화 기대
모델이 ‘KT 마이알뜰폰 우리카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제공

매일일보 = 신지하 기자  |  KT가 우리카드와 함께 알뜰폰 고객 혜택을 위한 제휴카드 ‘KT 마이알뜰폰 우리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KT 마이알뜰폰 우리카드’는 고객의 알뜰폰 통신요금 할인 혜택과 카드사와 직접 제휴가 어려운 중소사업자들의 편익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KT 마이알뜰폰 우리카드’는 통신요금 납부 시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30만원 사용 시 월 최대 1만8000원 △70만원 사용 시 월 최대 2만3000원까지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T망을 사용하는 총 31개 알뜰폰 사업자들이 제휴카드 서비스에 참여한다. 구체적으로 △니즈텔레콤 △더원플랫폼  △로카모빌리티 △토스모바일 △미니게이트 △세종텔레콤 △스테이지파이브 △씨앤커뮤니케이션 △아이디스파워텔 △아이즈비전 △앤알커뮤니케이션 △에넥스텔레콤 △에스원 △에이씨앤코리아 △와이엘랜드 △위너스텔 △유니컴즈 △케이티스카이라이프 △케이티엠모바일 △코드모바일 △큰사람커넥트 △파인디지털 △프리텔레콤 △한국케이블텔레콤 △한국피엠오 △스마텔 △국민은행 △포인트파크 △인스코리아 △더피엔엘 △고고팩토리 등이다.

최세준 KT MVNO담당 상무는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카드사와 직접 제휴가 어려운 중소사업자의 편익을 제공하고자 KT 마이알뜰폰 우리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1등 MVNO 사업자로서의 서비스 경쟁력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이알뜰폰’은 고객 서비스 인프라 확대가 어려운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알뜰폰 고객들의 편의 확대를 위해 마련한 통합 CS 채널로 지난해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앱(APP)과 홈페이지를 통해 알뜰폰 상품 정보 확인부터 가입, 개통, 정보 변경 등 다양한 KT 알뜰폰 전용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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