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태원 참사 '신고 묵살' 책임론에 '윗선-일선' 간 '책임 떠넘기기' 이태원 참사 '신고 묵살' 책임론에 '윗선-일선' 간 '책임 떠넘기기' 밀고 밀리는 ‘지옥철’ 혼잡할 땐 이태원 사고와 비슷한 위험 밀고 밀리는 ‘지옥철’ 혼잡할 땐 이태원 사고와 비슷한 위험 ‘이태원 참사’ 서울 합동분향소에 사흘간 7만여명 다녀가 ‘이태원 참사’ 서울 합동분향소에 사흘간 7만여명 다녀가 특수본,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서울청 등 7곳 압수수색 나서 특수본,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서울청 등 7곳 압수수색 나서 경찰 안일한 대응에 어처구니 없는 참사…국민들 “도대체 뭐했나” 울분 경찰 안일한 대응에 어처구니 없는 참사…국민들 “도대체 뭐했나” 울분 “아직도 현장에 있는 듯”…생존자·구조인력·목격자 '트라우마' 호소 “아직도 현장에 있는 듯”…생존자·구조인력·목격자 '트라우마' 호소 '112'는 무기력했다...절박한 신고에도 골든타임 놓친 경찰 '112'는 무기력했다...절박한 신고에도 골든타임 놓친 경찰 서울 합동분향소, 이틀간 4만여명이 찾았다 서울 합동분향소, 이틀간 4만여명이 찾았다 종교계도 분향소 참배…해외 교회도 추모 종교계도 분향소 참배…해외 교회도 추모 이태원 참사, 경찰도 구청도 책임회피 ‘네 탓 공방’…정치권은 정쟁만 이태원 참사, 경찰도 구청도 책임회피 ‘네 탓 공방’…정치권은 정쟁만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이태원 참사 피해자 발인, 유족들 슬픔 속 마지막 인사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이태원 참사 피해자 발인, 유족들 슬픔 속 마지막 인사 이태원 참사 사망자 156명으로 늘어…중상자 1명 사망 이태원 참사 사망자 156명으로 늘어…중상자 1명 사망 주최자 없다고 가동 안된 '안전매뉴얼'..."관리대책 새로 세워야" 주최자 없다고 가동 안된 '안전매뉴얼'..."관리대책 새로 세워야" 이태원 참사 사망자 1명 늘어 155명…부상자 152명 이태원 참사 사망자 1명 늘어 155명…부상자 152명 [이태원 참사] “압사 피하려면 가슴에 손 모으고 대각선 이동” [이태원 참사] “압사 피하려면 가슴에 손 모으고 대각선 이동” [이태원 참사] 다시 찾은 비극의 골목…경찰·국과수, 이태원 합동감식 [이태원 참사] 다시 찾은 비극의 골목…경찰·국과수, 이태원 합동감식 [이태원 참사] 경찰·교통공사 지하철 무정차 요청 진실공방 [이태원 참사] 경찰·교통공사 지하철 무정차 요청 진실공방 [이태원 참사] 전국 곳곳에 애달픈 사연, 비통한 물결 확산 [이태원 참사] 전국 곳곳에 애달픈 사연, 비통한 물결 확산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