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곧 도래할 메타버스 시대에 본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간 주도의 메타버스 얼라이언스가 출범됐지만 제도가 뒤따라가지 못하면서 반쪽짜리에 그치지 않을지 우려된다.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는 현대차, 네이버랩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KBS, MBC, SBS, 카카오엔터테인먼트, CJ ENM 등 가상융합기술(XR) 수요·공급기업, 이통사, 방송미디어사 등 관련 산업 선도기업들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KoVR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기자수첩 | 박효길 기자 | 2021-05-19 09:00